[보이는 방송] 여성 밴드 '허니팟'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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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여성 밴드 '허니팟Honey Pot'
방송일시 : 2017년 6월 14일 오후 2시~4시
『풀여치 한 마리 길을 가는데
내 옷에 앉아 함께 길을 간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언제 왔는지
갑자기 그 파란 날개 숨결을 느끼면서
나는 모든 살아있음의 제 자리를 생각했다』
박형진 시인의 <사랑>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잊지 않는 것,
이것이 삶을 대하는 경건한 태도가 아닐까요.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삶의 의미'를 노래로 말하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여성 밴드 '허니팟Honey Pot'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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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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