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나영환 전도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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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나영환
방송일시 : 2016년 12월 7일 오후 2시~4시
『굵어지고 무거워지는 빗물
흘러내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더 이상 흘러갈 곳이 없으면
빗물은 창틀에 고여 출렁거린다.』
나희덕의 시 <빗방울, 빗방울>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흘려보내는 삶과 고여 있는 삶.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복음으로 거듭난 자신의 존재와 삶을 끝없이 흘려보내고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나영환 전도사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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