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훈희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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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김훈희
방송일시 : 2017년 2월 22일 오후 2시~4시
『내가 죽는 날에는 비가와도 좋다.
그것은 나의 죽음을 상징하는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내 죄 씻음을 맞는 감격의 눈물이 까닭이다.』
김정준의 시 <내가 죽는 날에는>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살아서 내 뱉는 호흡마다 주님께 영광 돌리기 원하시는 분,
그리고 ‘묵묵한 실력자’란 수식어가 안성맞춤인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김훈희 형제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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