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해금연주자 이경현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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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아가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해금연주자 이경현
방송일시: 2015년 8월 12일 오후2시~4시
창세기 4장에 보면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자의 조상이 되었으며'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유발이라는 사람은 아담의 7대손으로 성경 속 최초의 음악 연주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구절을 통해 시대적으로 보면 악기는 하나님께서 이 땅을 만드신 후부터 계속해서
사용된 찬양의 도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에 이르러서도 사람은 기쁨과 슬픔과 사랑과 아름다움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위로를 받고 만족을 얻기도 합니다.
이렇듯 창세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악기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담의 7대손 유발의 오랜 후배가 되겠네요.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해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해금 연주자
이경현자매님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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