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김형미씨와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아가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김형미
방송일시: 2015년 3월 4일 오후2시~4시
요즘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는 ‘분노 조절 장애’로 인한 범죄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미국 위스콘신주의 작은 마을에서는 페이스북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10대 소년들이 실제로 만나 싸움을 벌이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처음에는 장난감 비비탄 총을 발사하면서 싸우다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 격하게 흉기를 휘두르다가 결국 13살 난 소년 한 명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압박감은 커지고, 개인주의적 사회 분위기는 외로움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낳고 있고요. 건강하게 해소시키지 못한 ‘분노’는 결국 잔인한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분노’로 뜨거워진 지금 이 시대를 식힐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즈라는 장르에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입혀 노래하는 가수를 오늘 하품카페 초대손님으로 모셨습니다. 김형미씨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본방 사수 아시죠?*^^*
보이는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로그인 박스 하단에 보이는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씨씨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sodam0314
초대손님: 김형미
방송일시: 2015년 3월 4일 오후2시~4시
요즘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는 ‘분노 조절 장애’로 인한 범죄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미국 위스콘신주의 작은 마을에서는 페이스북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10대 소년들이 실제로 만나 싸움을 벌이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처음에는 장난감 비비탄 총을 발사하면서 싸우다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 격하게 흉기를 휘두르다가 결국 13살 난 소년 한 명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압박감은 커지고, 개인주의적 사회 분위기는 외로움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낳고 있고요. 건강하게 해소시키지 못한 ‘분노’는 결국 잔인한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분노’로 뜨거워진 지금 이 시대를 식힐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즈라는 장르에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입혀 노래하는 가수를 오늘 하품카페 초대손님으로 모셨습니다. 김형미씨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본방 사수 아시죠?*^^*
보이는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로그인 박스 하단에 보이는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씨씨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sodam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