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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아가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윈드워십 리더 - '이성재' 목사님  

방송일시: 2015년 4월 8일 오후2시~4시

“삼성 같은 대기업이 연봉 100억원을 준다 해도 지금은 안 갈 겁니다. 창업해서 망할까 봐 불안할 수도 있지만 젊어서 안 하면 언제 해보겠습니까.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게 젊음의 특권입니다!”

→ 또래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등의 과목들의 강의 동영상을 제작해 무료 배포하는 기업 촉(Chalk)의 23살의 윤필립 대표가 말한 내용입니다.

“ ‘내가 만든 회사가 제2, 제3의 구글이 되지 말란 법이 없다’는 꿈을 갖고 있었어요. 열정과 아이디어가 제 안에 넘쳐났어요. 부모님께서 ‘집안 망한다’며 말렸지만 창업이 좋아서 뛰어 들었습니다.”

→ 캔 등 재활용 쓰레기가 어느 정도 차면 자동으로 쓰레기를 눌러 공간을 더 확보하고, 쓰레기통이 얼마나 찼는지 등의 정보를 수거업체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기능을 개발한 기업 이큐브랩의 27살의 대표 권순범 대표가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해서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용기 있게 그 흐름을 거부하고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의 모습이 참 멋있는데요.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고 이 시대의 ‘예배’와 ‘문화’를 변화시키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윈드워십의 리더 이성재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본방 사수 아시죠?*^^*

보이는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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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와우씨씨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sodam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