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카페] 음악감독 박대인 & 찬양사역자 리민과 함께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음악감독 박대인 & 찬양사역자 리민
방송일시 : 2020년 7월 22일 오후 2시 25분
『오늘날 사람들은 수를 통해 평가하고 평가받으며,
수를 통해 통제하고 통제받는다.
‘우리는 서로 좀 달라’라는 생각은
‘우리는 차이가 많이 나’로 바뀌었다.
숫자는 아무리 취해도 배가 부르지 않는다.
바로 거기에 문제가 있다.』
책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에 있는 글귀입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숫자가 지배하지 못한 가치들이
실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선명히 아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박대인 음악감독님과 찬양사역자 리민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