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카페] GOD SERVANT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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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GOD SERVANT
방송일시 : 2020년 1월 29일 오후 2시 25분
『돌보는 말과 돌아보는 말 사이에서
밀리는 마음과 밀어내는 마음 사이에서
그냥 사람이라는 말, 그저 사람이라는 말.
그러니 너는 마음 놓고 울어라.
그러니 너는 마음 놓고 네 자신으로 존재하여라.
두드리면 비춰 볼 수 있는 물처럼.』
이제니 시인의 <남겨진 것 이후에>의 일부분을 읽었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서로에게 모습을 비춰 보이는 물이 되어 주며,
하나님의 종으로 겸손히 엎드리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GOD SERVANT(갓 서번트)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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