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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장종택 목사

방송일시 : 2020년 3월 25일 오후 2시 25분

『사랑은 온다.

기차처럼 연이어 행복과

즐거웠던 옛 추억과

아픈 과거를 끌고서

그러나 우리가 담대하기만 하다면,

사랑은 우리 영혼에서 생겨난

두려움의 사슬을 끊어낼 수 있다.』

마야 안젤루의 시 <천사의 손길>의 일부분을 읽었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온 몸과 전 생애를 드린, 십자가 사랑에

매순간 반응하며 껍질을 벗고

다윗처럼 예배하는,

장종택 목사님과 함께합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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