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카페] 찬양사역자 유제범 목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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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유제범 목사
방송일시 : 2020년 4월 1일 오후 2시 25분
『한 새가 삐익 하고 울어
그러면
또 한 새가 그게 아니야
삐이이익, 이렇게 해야지 그래.
그러니까
또 한 새가
그것도 아니야, 삑삑삑삑 이렇게 우는 거야 그래.
셋이서 그렇게 하면서 놀아.
서로 자기 소리만 옳다고 그래.』
동해 망상초등학교 6학년 권영진 어린이가 쓴 동시 <새>를 읽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만 높이는 새의 모습이
우리 어른들을 닮아있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어리기에 외면하고, 작기에 묻히기 쉬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고
말씀하시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유제범 목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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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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