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카페] 찬양사역자 '나무노래'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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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나무노래'
방송일시 : 2019년 11월 13일 오후 2시 25분
『오늘 하루도
내일을 품고 저물어갑니다.
눅눅하고 쭈글쭈글한 오늘이었지만
그 고치처럼 볼품없는 오늘에서
내일은 하얀 나비가
포르르 날아오를지 모를 일입니다.』
홍수희 시인의 <그리고 또 내일>의 일부분을 읽어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깜깜한 밤을 지렛대 삼아
묵직하지만 빛나는 노래를 쓰고 부르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나무노래’ 형제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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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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