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상훈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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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김상훈
방송일시 : 2019년 8월 14일 오후 2시~4시
『나무들 몸속으로는 푸른 피가 흐르고
벌레들은 껍질에 난 소로 따라
분주히 기어오른다.
뿌리는 흙살 파고들며
세계의 확장을 위해 안간힘이다.
나무 하나가 거느린
저 넓고 깊은 세상』
이재무 시인의 <나무들 저렇듯 싱싱한 것은>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기독교 문화의 다양성 추구와 확장에 대한 고민을 안고
푸른 안간힘을 쓰고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김상훈 찬양사역자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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