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NCM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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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NCM
방송일시 : 2019년 1월 30일 오후 2시~4시
『아픔을 낫겠다고 약도 먹고
침도 맞는 거겠지만
아픔은 항상 어디선가 샘솟는다.
아니, 아파서 산다.
청춘을 불로 지진 사랑이
식지 않은 분화구가 되어
더러는 아픔을 빛나게 증명하듯
사는 건 아픈 일이다. 그러나
아프고 아파서 아픔이 웃을 때까지
천천히 가는 길이다.』
황규관 시인의 <아픈 세상>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고민과 아픔을 양념 삼아 좌충우돌하며
새로운 기독교 음악을 만드는 영원한 청춘들을 모셨습니다.
NCM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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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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