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수상한거리' 백종범 & 김정수 목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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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수상한거리' 백종범 & 김정수 목사
방송일시 : 2019년 4월 3일 오후 2시~4시
『나처럼 만개한 봄꽃나무 아래 잠시 누워보라.
그대가 기억하지 못하는 저 수많은 가지의 꽃들도
모두 하나의 꽃 이름으로 지금 불타고 있다는 사실.』
심재휘 시인의 <봄꽃나무 한 그루>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불타고 있는 꽃,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기독교 문화의 하늬바람을
일으키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수상한거리’ 백종범 목사님과 김정수 목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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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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