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아가의 하품
>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찬양사역자 장종택 전도사
방송일시: 2015년 4월 22일 오후2시~4시
『영어 선생님은 영어에 관한 전문가일 테고, 사역자는 사역에 관한 전문가일 것이다. 전문가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분야에서 탁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씀 사역자라면 성경 없이도, 설교 원고 없이도 적재적소에 맞는 말씀을 인용하여 탁월하게 복음을 전할 줄 알아야 하며, 찬양 인도자라면 악보 없이 기타 한 대를 가지고도 한 시간 이상은 자연스럽게 예배가 흘러가도록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적어도 이런 내공을 가진 사람이 전문가가 아니겠는가? 게으른 아마추어처럼 살면서 전문가 흉내 내며, 전문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사람을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신다.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 예배자는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다.』
책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에 나오는 글귀인데요. 이 책의 저자이자,
‘당신은 하나님께 필사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로 서길 간절히 소망하는 분을
오늘 하품카페 초대손님으로 모셨습니다.
Desperate Band(데스퍼레잇 밴드)의 리더이자
찬양사역자인 장종택 전도사님을 모셨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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