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한성 전도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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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한성
방송일시 : 2019년 1월 16일 오후 2시~4시
『그거면 됐다.
우리 참 괜찮은 결말이다.
아낌없이 자신을 태웠으니
슬픔도 미련도 원망도
좌절도 시기도 질투도
그리고 사랑도, 모두
남김없이 태웠으니.』
못말의 <그거면 됐다>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막막하고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지레 겁먹지 않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이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며 태워지길 원하는
멋진 청년 예배자를 모셨습니다.
한성 전도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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