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기분 나뿐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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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기분 나뿐 칭찬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5."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가발을 쓴 대머리에게
6."남편께서 무병 장수하시길 빕니다"
-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7."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8."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둑에게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5."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가발을 쓴 대머리에게
6."남편께서 무병 장수하시길 빕니다"
-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7."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8."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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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걸작품님의 댓글
걸작품 아이피 (218.♡.89.119) 작성일어우 진짜 저런 상황에 저런 칭찬같은 말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좀 그럴꺼같아요 저도^^:;
와사모님의 댓글
와사모 아이피 (211.♡.126.177) 작성일
ㅋㅋㅋㅋ 그러게 정말 엄청난 창의력 너무 새로운 유머들이 넘 많네요
더 좋고 재미난 와우씨씨엠 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