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냐 몰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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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여자가
교통 사고로 죽었다.
천국에서 그 여자가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빌었다.
하나님, 전 아직 죽을 준비도,
나이도 안 됬어요
그리고 제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살려주세요 흑흑
음.. 알았다.
이리해서
여자는 다시 살아났다.
너무 기쁜 나머지
여자는 성형수술을 했다.
성형을 마치고 길을 건너는데,
또 다시 차에 치여 죽었다.
그래서 여자는 따졌다.
하나님, 왜 바로 살려주시고
또 죽이신거에요?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길
너였냐?
몰라봤다.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어 ^^
교통 사고로 죽었다.
천국에서 그 여자가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빌었다.
하나님, 전 아직 죽을 준비도,
나이도 안 됬어요
그리고 제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살려주세요 흑흑
음.. 알았다.
이리해서
여자는 다시 살아났다.
너무 기쁜 나머지
여자는 성형수술을 했다.
성형을 마치고 길을 건너는데,
또 다시 차에 치여 죽었다.
그래서 여자는 따졌다.
하나님, 왜 바로 살려주시고
또 죽이신거에요?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길
너였냐?
몰라봤다.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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