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이영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주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12-10-08 17:00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게시판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좋은 시가 있어 서비스 들어갑니다. 벼랑 끝 이 영심 높은 벼랑 끝 한 여인이 홀로 섰습니다 내려다보니 시퍼런 파도 철썩이고 세찬 바람 불어옵니다 고개 들어 하늘을 쳐다봅니다 두둥실 뭉게구름 새들의 자유로운 비상 벼랑끝에는 바람과 파도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김목사 한마디 100 %의 절망은 없죠. 0.01%의 소망이 있어도 그것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죠 이전글[re] 이름 12.10.09 다음글양복 12.10.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