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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척교회 목사다!

 

 
 

그래서 항상 감사해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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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석 댓글 0건 조회 1,047회 작성일 12-10-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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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라..
맡기고... 감사하고... 기도하라...
염려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똑똑한 체 할때 생기는 것이라는 말씀이 확 남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아버지께서 계심에도 나 스스로 뭔가를 해결하려고 아둥바둥함으로써 곁에 계신 아버지를 무시하고 있는 감정이 근심.염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종의 질병으로 생각됩니다 근심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것..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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