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나는 개척교회 목사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석 댓글 0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2-10-09 22:19

본문

이 말씀을 읽을때마다 사르밧 과부의 행동. 순종에 늘 의미를 두어 왔습니다
하나님것 먼저.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이 말씀을 삶으로 보여준 과부의 신앙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그 이상을 저에게 들려주셨습니다 내가 볼수 있는 그 이상의 은혜가 아들의 죽음과 살림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목사님께 다시한번 존경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날이 그날같지만 사실 그 평범한 날이 하나님께서 주신 관계회복의 기회인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실때까지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먼저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