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권 목사 죽마고우 친구 심현수 목사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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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궁굼했는데... ^^
정말 올만에 이런데서 김목사를 만나게 되다니... 놀랍네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페널창을 얼굴이 낮이 익어서 보니..
어릴쩍 나의 친구 김목사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힘든 교회를 시작했네요. 복이 임할줄 믿습니다.
나도 곧 개척을 위해 준비중에 있고 또 기도중에 있어요.
나는 지금 경기도 부천에서 1월 말 사임하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어디에 또 어느곳에 주님께서 부르실지 모르지만..
곧 나도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시작하고자 합니다.
어쨌던 반가운 친구 김목사를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혹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나에게 연락을 주길 바랍니다. 총회홈피에
심현수를 치면 집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그럼 연락 바랍니다.
아니면 내가 조만간 교회로 전화를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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