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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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려고 이 악물고 안간힘 쓰고 살고있는데
꿈속에서까지 역사하는 사단이란 놈 ㅠㅠ
새벽기도가서도 이 수치심과 정죄감을 떨치지못하고 돌아오는데
버스안에서 들은 목사님 설교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
죄 없는 사람이 돌로쳐라
죄 많은 사단아! 예수에 이름으로 물러가라!
내가 수치감과 정죄감을 떨치지 않는건 곧 나를 변호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란 확신가지고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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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말씀 가운데 늘 승리하시는 박성실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늘 잊지 않는 하루하루 되세요.
지나가는곰님의 댓글
지나가는곰 작성일
화이팅~입니다. 저도 성실님도 예수 안에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