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칙칙 반, 터프 반
하하하...멋져요!^^
얼짱각도~~^^

  움하하하~
벌써 덧글을...
감사합니다.

  앗..전샤님이 핸썸하셔야죠. 칙칙 물러가라~원래바탕이 핸썸보이라서 봐줬음

  애꾸눈이다~!
후크선장님 같넹~~!!!ㅡ.ㅡ
무서워욤~전도사님~~~~~~~ㅡ.ㅡ

  예전에는  젊어서 그런지 참 깔끔한던데... 이젠 나이가 나이만큼.... 늙어가나봐... 머리가...ㅋ
좀 이발 좀 하지 ...그러니?

  이런.. 사진의 제 모습이 매우 충격적인듯 싶습니다.
이 비난 글과~ 채찍의 말씀들.. ^^;;
평소에는 늘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수염도 열심히 깎고.. 그렇게 하고 다닌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을때의 사진을 올려 본 것인데.. ^^
지금은 머리도 약간 짧아서 눈도 안 가리구여~
수염도 깔끔하게 하고 이글을 쓰고 있답니다.

아자!!

  증거를 보여주삼..ㅎㅎㅎ

  엉엉엉~ㅠㅠ무서워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등돌리고 있으라구욤~ㅡ.ㅡ
아옹~도망가야징~슝===333333
(사진의 교훈)
내가 망가져야 한다~그래야 관심을 받을 수가 있다~!

  우와! ^^
이런 컨셉도 좋은데요~
나도 도전해봐??

  ㅋㄷㅋㄷ 관심끌기에 성공 하신것같네요 ^^
왜 갑자기 이런 모습을 올리구 시ㅍ으셧는지 궁금 해지네요 ㅎ
근대요 ~비밀인대요~;팬으로 전도사님이 그래도 멋져 보이니!!
                              헤헤헤헤헤 이야~~ 아자 !!

  나름 되로 좋으네요^^*
꼭 깔끔 하다고 멋진게 아니라 떄로는 월래의 모습도 멋질떄가있더라구요
티 셔츠에 지저분한 수염...
그래도 매력 있네요^^*
우리 신랑에게도 이런 컨셉 한번 해봐라고 해야 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