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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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지나고 어느새 2020년이 됐네여 작년 한 해동안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 함은 제가 취준생이라 면접도 여러군데 다니고 했었지만 나중에 연락 준다고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오는 일도 많이 겪었고 그러다 제 생에 첫 직장을 2월에 가지게되었고 새벽신문 배달 알바였죠 아직도 그 일을 계속하고있죠 ㅎㅎㅎ
그래서 그것이 세상을 향한 첫 걸음마였죠 또한 주님의 은혜가 아니였음 전 여전히 방황하고 했을텐데 딱 감당할수 있는일을 맡겨주심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리고 11월에 찬양이 흐르면서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지는 라디오 방송을 찾다가 와우씨씨엠을 알게되엇고 그중에서 오한나사역자님의 러빙유란 프로그램을 딱 듣는데 ㅎㄹ 완전 제 취향저격이더라고요 그후로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 지더라고요 그리고 8주년 방송때 뜻하지 못한 에코백이 당첨 되서 놀랬죠 그리고 손편지까지도 와서 넘 감동했어여 진짜로 한나님과 2019년 월요일 마무리와 또 2020년 첫 월요일을 함께 맞이 할수 있어 참 행복하네여 참 한나님 사역은 잘 다녀오셧나여? 요새 날이 많이 춥더라고요 감기조심하세여 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새해 되길 바랍니다 담주 월요일이면 오랜만에 한나님 모습 보겠네여 ㅎㅎ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한나님 그리고 스텝분들 그럼 월요일날 뵈요 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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