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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샬롬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을 책지고있는

오한나의 ~~ 러빙유유유유 !! 

와우 어느덧 오한나의 러빙유가

1주년이 아닌 2주년도 3주년도 4주년도 5주년도 6주년도 7주년도 아닌 무려 8주년이 되었다니

와우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오한나의 러빙유를 처음으로 들을때가 어그제 같았는데

벌써 그것이 어느덧.... 8주년이라니 엄청 놀랍네요 와 ~~ 대박사건이네요.

작년에 7주년이였는데 그 한해가 지나서 8주년이라고 하다니 놀랍네요 !!

한해 한해 월요일을 책임지고 이끄셨기에 지금까지 함께 하셨다고 감히 말할수가 없네요

8주년동안 본방을 들을때도 있었고 또 바빠서 녹화방송으로도 보고 함께했던것 같아요

아직도 기억남는건 " 눈보라를 뚫고 방송국에가서 한나 사역자님을 만난것 "이네여

그것을보고 진정 기뻐하고 좋아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2015년도에 갔었으니까 무려 4년전이네요 와.. 진짜로 시간이 금방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방송 사고도 났던 기억도 나구요 엄청 웃겨서 사고 났던 기억이.. 그것도 저떄문에 말이죠?ㅋㅋ

그리고 오혜진 사역자님도 함께했던 그리움도 남네요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것도 기억납니다

또한 염은희 사역자님의 랭킹톡톡도 기억남구요 모든것이 하나 하나 기억나는 8주년입니다

 그리고 3주년때 가죽으로 주신 카드지갑도 아직도 사용하구있구요

6주년때에 주신 머그컵으로 열심히 물을 많이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요즘 가게를 오픈한지 두달반안되서인지 좀 바쁘네요 ㅠㅠ

시간내면 한번 방송국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싶어요 그때까지 방송 진행해주세요 !!ㅋㅋ

오한나의 러빙유는 내 옆에 허전함을 채워지며 은혜를 함께 누리게 되는 친구이다

내 허전하고 공허함이 있을때에 주님을 찾는것도 맞지만

특히 월요일은 공허함을 채워지고 또한 방송을 통해서 그 은혜를 함꼐 누리게되는 친구인것 같아요

항상 늘 월요일 공허함을 채워지기를 원해요 ~ ㅎㅎ

오한나의 러빙유 방송 10주년은 기본으로 가주실거라고 믿구요 20년이상하셔야죠?ㅋㅋ

오한나 진행자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꼐 달려가겠습니다.

 아자 아자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