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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준비하다가 시간이 있어 방송을 듣게 되었네요.
옆에 있던 딸 이레가 "엄마? 무슨 방송이에요?
하며 공부하던 연필을 내려놓고 엎드려 눈을 감으며 듣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송을 들으며, "러빙유"를 통해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2012년을 힘차게, 행복해하며, 겸손한
모습의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옆에 있던 딸 이레가 "엄마? 무슨 방송이에요?
하며 공부하던 연필을 내려놓고 엎드려 눈을 감으며 듣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송을 들으며, "러빙유"를 통해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2012년을 힘차게, 행복해하며, 겸손한
모습의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러빙유님의 댓글
러빙유 작성일2012년 ^^ 더욱더 모든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어질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러빙유가 더노력하겠습니다 ^^ 더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