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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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샬롬 !!
2월달 첫주방송
오~ 한나의 러빙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께 해용 ~~
저는
2018년 1월28일 ~ 2월 3일 까지 필리핀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단기 선교를 하는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하나님을 만나고 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사역을 하면서 많은 어린 친구들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예배당에서 100 ~ 200명정도들의 친구들이 찬양을 하고 율동도 따라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하고 예배와 찬양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역 하는 곳곳 마다 아이들이 따라다니며 인사를 해주고 그 아이들은 착하고 순수하고 이쁜 아이들이였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밥을 나눠주고 빵도 나눠주고 사탕도나눠주고 연필도 나눠주는 작은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나를 울리게 하는 사건이 있엇습니다.
사탕을 분명히 먹에 쥐고있는데
내 옷을 붙잡고 플리즈 플리즈 원 캔디 원 캔디 이러는 아이들이 한 두명이 아니였기에 그리고 사탕은 한정된 나눔이였으니까 그 아이들에게 마음껏 주고싶고 배불리먹이게 해주고 싶었기에 그 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팀원들이 안보이는곳가서 울게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노우 쏘리 라고 말 밖에 할 수없어서 그 미안한 마음에 슬프게 울었던것 같았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어야되는데..
그래야 못먹고 배고픈 아이들을 만날때에 울지않고 나눠줄수있을것 같습니다
남아공땅에서 빵을 나눠주고 그럴때에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하고 사랑을 담대히 나눠줄수있을것 같아요..ㅡㅜㅜ
기회가 되면 다시 필리핀에 가서
그 아이들을 다시 만나게되어 많은것을 나눠주고 돌아오고싶네요.
그때 까지
기도하고 준비하는 제가 되가되겠습니다.
찬양 신청곡은 " 지금 우리가 " 입니다.
그럼
항상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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