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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샬롬 ~

월요일이라 힘들고 지치고 힘이없을때 들으면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는 방송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함께하는 오한나의 러빙 러빙 유 ! ㅋ

한나 진행자님 한주동안 잘 보내셨나요?ㅎ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느냐고 바뻣답니다.

크리스마스 케익을 회사에서 만들고 또 만드네요 .. 그래서 인지 늘 저녁 11시 12시에 끝나서

몸은 지치고 눈은 반쯤 감겨있는체 일을하고 또 잠을자고 시간되면 새벽기도를 나가고

반복적이네요.. 힘들어서 픽 ~ 쓸어질것같아요 ..

오늘이 11월달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그리고 내일은 12월달 시작이구요 마지막  2015년 한달이네요.

남은 한달동안 무엇을해야될까 어떤 봉사 또는 나눔을 해야될까 생각을 많이 해보았어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모아둔 돈을요 저희 교회에서 요양원하시는 집사님에게 드리기로 했어요

그 돈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 돈을 통해서 집사님께서 더 좋은 일 하시라고 드릴려고 합니다

12월 31일에 집사님께 드리면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

그리고

내년에도 전 소년부 친구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서 교사로 봉사하기로했어요

더 가까이 더 많이 친해지고 주님의 말씀을 알려주고

그 소년부 친구가 되기로 결심했답니다..^^

오한나 진행자님 ~

이제 얼마 남지 않는 2015년 한달 ..

사역으로 봉사로 방송으로 파이팅해주시구요 ~ 늘 응원합니다 !!

내년에도 웃음과 행복이 넘쳐주시길 바래 바래 봅네다 ~  피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