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녀같은 마눌님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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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60일이 넘었네요
매일 아이돌보느라 잠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 소녀마눌님
정말 너무 잘해주고 있어요.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지만, 오늘 또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매일 아이돌보느라 잠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 소녀마눌님
정말 너무 잘해주고 있어요.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지만, 오늘 또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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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내를 향한 따뜻한 마음^^ 킹 왕짱 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뒤에 강아쥐까지
아내되시는분도 아름다우시구여^^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 나가시길 바래요^^ 아이도 무럭 무러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