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녀같은 마눌님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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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력왕 댓글 1건 조회 139회 작성일 12-09-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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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60일이 넘었네요

매일 아이돌보느라 잠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 소녀마눌님

정말 너무 잘해주고 있어요.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지만, 오늘 또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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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내를 향한 따뜻한 마음^^ 킹 왕짱 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뒤에 강아쥐까지
아내되시는분도 아름다우시구여^^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 나가시길 바래요^^ 아이도 무럭 무러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