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이 확실한 자매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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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상화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12-05-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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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헤헤...
아직도 칭찬할 사람들은 넘쳐난다구요~
오늘은 명암이 확실한 자매님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그분은 와우씨씨엠 대화방에도 있고.. 가끔 게시판에 글도 쓰시는 분인데요...

심각할때는 심각하게... 몇날 며칠을 끙끙 앓기도 하는...
그런 자매님..

하지만 또 금새 아.. 저렇게 밝을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어쩔때 보면 저런 상황에서도 저렇게 밝을수 있나 싶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은 철이 없어서 그런다.. 생각이 짧아서 그런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암요... 그렇게 생각 안해요....

칭찬할 자매님은.. 바로 접니다.. ^^ 헤헤...
너무 속보이나요?

하지만.. 나부터 칭찬해야 남도 칭찬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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