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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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교회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목사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장로님은 목사님 말씀에 아니요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으시다고
목사님께서 이렇게 합시다라고 하시면
사람들은 저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내는데
장로님은 한번도 그렇지 않으셨다고.
목사님께서 한번은 장로님께 이게 더 좋은 방법인데
좋은 방법에 관한 의견을 내지 않으셨나고 물으셨더니
"저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냥 행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저에게 생각따위 있을 수 없죠. 목사님은 주의 종이시니까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그때부터 목사님께서 장로님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물론 그땐 집사님이셨지만요.)
정말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니요라고 할법도 한데
목사님께서 입이 닳도록 이리 칭찬 하시는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장로님을 본받아 저도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목사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장로님은 목사님 말씀에 아니요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으시다고
목사님께서 이렇게 합시다라고 하시면
사람들은 저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내는데
장로님은 한번도 그렇지 않으셨다고.
목사님께서 한번은 장로님께 이게 더 좋은 방법인데
좋은 방법에 관한 의견을 내지 않으셨나고 물으셨더니
"저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냥 행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저에게 생각따위 있을 수 없죠. 목사님은 주의 종이시니까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그때부터 목사님께서 장로님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물론 그땐 집사님이셨지만요.)
정말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니요라고 할법도 한데
목사님께서 입이 닳도록 이리 칭찬 하시는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장로님을 본받아 저도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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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한나님의 댓글
오한나 작성일귀한 장로님 !! 귀한 섬김과 순종 주님께서는 아시고 !! 분명 기뻐하실꺼예요 ^^ 권사님딸님 ^^ 칭찬하고 본받으려는 그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 귀한 사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