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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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의어린양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12-04-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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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하나뿐인 동생을 칭찬합니다!!
요즈음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일하러 나가 오후 5시 반에 들어오는 녹초가 된 저를 위해 빨래며 밥이며 갖은 고생하는 동생...
말은 하지 않았지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생을 칭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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