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반응 잘하려고 애쓰는 자매를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칸이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12-04-25 14:50

본문

예수님은 이 땅에 섬김을 받으시러 오신 것이 아니고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죠?
하지만 진정한 섬김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참 고민이 많아요.
헌데 미선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자매는 그걸 잘 하려고 애쓰고 있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미선자매가 더 깊이 하나님과 친밀해져서 그 분의 마음과 같아지려고 하고 있어서 더욱 칭찬하고 싶습니다.
한나님을 좋아하는 미선자매니까 한나님이 홧팅 한 번 외쳐주세요~^^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