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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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작두타며 점을보셨던분이 지금은 예수님을 만나 집사직분 받으시고 열심히 믿음생활하고 계십니다 딸들에게 되물림해주고싶지않아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넘기시며 당신의 의지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상을 버리셨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도왕의 비젼으로 전도하며 기도하고 매일 말씀묵상하시고 하는 엄마를 칭찬, 자랑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엄마가 좋아하시는 찬양 들려주세요 마라나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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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님의 댓글
이진 작성일한나님이 읽어주시는데 눈물이나네요...감사합니다 다시듣기해서 엄마께 들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