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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  이영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누구보다 한 걸음 앞서서 봉사하시고 주님의 말씀안에 순종하시는 집사님이십니다.
요즘 많이 피곤해하시고 감기도 걸리셨지만  주님의 일이라면 내일처럼 기쁘게하십니다. 저같으면 힘들텐데 집사님은 힘들다는 내색도 한 번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그일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집사님이십니다. 집사님과 함께 있으면 배워야 되는게 많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마미막으로 주님의 일이라면 하나하나 신경쓰시면서 기도로 준비하시는모습 그리고 저희교회 방송은 집사님 덕분에  항상 최고입니다. 집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청곡 하나 올릴게요..

제가 대학교 동아리 활동할때부터 들엇던 곡 중 하나에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요 주님의 숲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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