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귀한 일꾼 승민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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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한 친구! 댓글 2건 조회 252회 작성일 12-0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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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을 한다는것 쉽지 않음에도 항상 주님안에서 열심히 주님 사랑을 전하기위해 노력하는 저의 친구 승민이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친구 승민이는 전도사님입니다. 늘 기쁠수만은 없지만 묵묵히 모든일에 열심히하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주님과 늘 동행하려고 노력하는 귀한 친구입니다 . 승민이의 부모님께서는 목사님이십니다 . 사실 저도 목사님 딸이기에 그교회에서 인정받는다는것이 전도사로서 인정받는다는것이 쉽지는 않지않다는걸 압니다.하지만 부모님을 도우며 함께  주님을 섬기기위해 아버지가 계시는 교회를 섬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2012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에따라 더 귀하게 쓰힘받길 기도합니다 또 제친구 승민이가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같이 어린나이에 전도사를 한다는것 신학공부를 한다는것 그자체만으로도 많은 결단과 노력이 필요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 승민아 !!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하는거알지? 앞으로도 우정변치말고 주닝안에서 귀하게 쓰임받자 !! 고난의 뒤편에 주실 주님의 축복을 기대하며 ^^ 모든것다 기쁨으로 감당하자 ^^ 화이팅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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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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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님의 댓글

러빙유 작성일

  영원한 친구님!! 러빙유 칭찬합시다 선물 사연 주인공이십니다 ^^
주소를 남겨주시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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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친구님의 댓글

영원한친구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