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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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원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12-01-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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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장 가까이 있지만 칭찬한번 제대로 못했네요.
이 코너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을 칭찬하려합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남편이 있어서요.
삶이 즐겁다는게 요즘 제가 사는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고맙습니다.
그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눈 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일찍 퇴근을 했어요...참 낭만적이죠? ㅎㅎ
저처럼 행복한 여자가 또 있을까요?
오늘 이 글을 쓰게해준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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