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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 대학교에 함께 다녔던 영범선배님을 칭찬할려고 합니다
저한테는 2기 위에 선배님이셨지만 항상 동아리 일이라면 먼저 나서셔서 후배들을 알뜰살뜰하게 챙기시고 후배들이 모르는 게 많다면 먼저 나서셔서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줬던 선배님입니다. 또한 학교를 휴학하셧어도 학교에 나와서 동아리일과 학교일이라면 쉬지 않고 하셧던 선배님입니다. 학교 생활 하면서도 동아리까지 같이 하기에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런 선배를 보면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후배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으면 힘들어하지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고 하신 선배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졸업을 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그런 선배를 보면서 많이 배워서 아직도 그 선배가 기억이 납니다.
항상 주님의 일이라면 열심히 하였던 사랑하는 선배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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