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를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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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를 칭찬합시다 제가 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있습니다 큰병은아니지만 그래도 꽤 오랫동안 병원에 있다보니 힘들고 지치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니 나보다 더힘든건 엄마겟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편안한 침대가 아닌 병원 보조침대에서 주무기로 제가아플까바 걱정하시는 엄마 그런엄마에게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주무시고 새벽기도 가셔서 기도하시고 바쁘시게 일하시고 우리 엄마 딸이여서 너무행복합니다 엄마 사랑해 효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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