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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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러빙유 식구들^^
추운날씨에 얼어붙은 마음을 저의 어머니를 소개하며 같이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먼저 어머니는 존경하는 크리스천이시고 나이는 이제60을 앞두시고 계시는 전도사님 이예요^^;; 재가 어려서붙어 가난했었고 저 사고싶은거 피자하나 못먹는 가난한 삶속에서 어머니는 매일 저녘 기도로 새벽기도로 이겨 내시고 집에 압류 딱지가 붙어도 무서운 아저씨들이 겁을주어도 어머니는 하나님의 든든한 빽으로 절대 낙심하지 않으셨어요 어머니기도 덕분에 현재 많이 좋아졌고 늦은나이에 더 큰봉사하고싶으시다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전도사님도 되셨어요 어머니 칭찬할만한가요??ㅎ 하나님!!!! 저희 어머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추운날씨에 얼어붙은 마음을 저의 어머니를 소개하며 같이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먼저 어머니는 존경하는 크리스천이시고 나이는 이제60을 앞두시고 계시는 전도사님 이예요^^;; 재가 어려서붙어 가난했었고 저 사고싶은거 피자하나 못먹는 가난한 삶속에서 어머니는 매일 저녘 기도로 새벽기도로 이겨 내시고 집에 압류 딱지가 붙어도 무서운 아저씨들이 겁을주어도 어머니는 하나님의 든든한 빽으로 절대 낙심하지 않으셨어요 어머니기도 덕분에 현재 많이 좋아졌고 늦은나이에 더 큰봉사하고싶으시다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전도사님도 되셨어요 어머니 칭찬할만한가요??ㅎ 하나님!!!! 저희 어머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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