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주님의 일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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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팅! 댓글 1건 조회 263회 작성일 11-12-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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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에는 사찰 집사님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찰집사님 없으셔도 저희 교회에는 정말 귀하게 일을 하시는 ~ 안수집사님이 계십니다 ~ 누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벌써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교회에 모든일들을 다 해놓으십니다
어떻게 글을써야 할까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글을 잘쓰지 못하지만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꼭 쓰고 싶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도 저희교회에서 이쁘게 트리를 하고 전구를 달아야했습니다 어느누가 먼저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교회에 왔을때 교회들어오는 입구부터 반짝반짝 이쁘게 전구가 색색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희 교회 모든 분들은 다아실겁니다 새벽예배부터 모든 예배에 그리고 교회에 모든일을 정말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 ~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소리 없이 봉사하시고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우리 교회 안수집사님 주천산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
이번 성탄절이 집사님 덕분에 더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것 같아요 ^^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 집사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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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님의 댓글

천산 작성일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 세상의  칭찬은 사양합니다  하이팅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