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태윤이를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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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태윤이를 칭찬합니다.~
칭찬이라기 보다는 우리 애기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이녀석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 웃게 해주는 미소와 점점 늘어나는 개인기에 피로가 풀립니다.
우리 아들 칭찬받을만 하죠?
태윤아~ 고맙다~
아빠가 엄청 사랑한다~
칭찬이라기 보다는 우리 애기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이녀석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 웃게 해주는 미소와 점점 늘어나는 개인기에 피로가 풀립니다.
우리 아들 칭찬받을만 하죠?
태윤아~ 고맙다~
아빠가 엄청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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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컬지영님의 댓글
보컬지영 작성일뒤에다리는사모님이신가요? 정력왕님이신가요?
정력왕님의 댓글
정력왕 작성일ㅋㅋ 마눌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