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적벽대전이라고 하면 흔히 동오와 유비군이 힘을 합하여 조조군으로부터 대승을 거두어낸 전투라고만 생각하고 넘기기 마련인데 이 글을 보고 또한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진실된 마음과 행동이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정말 그렇게 살아가는 말보다는 항상 행함이 우선이 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