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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LOVE STORY로 돌아온 사랑의 메신저 CCM여성 듀엣 애드.
CCM계의 실력파 여성 듀엣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애드.

2005년 1집 음반"LOVE STORY" 발매 후
2005년 12월 애드 디지털 싱글 음반
2006년 12월 애드 해피 크리스 마스 캐롤 디지털 싱글 음반
2008년 12월 애드 해피 크리스 마스 캐롤 디지털 싱글 2집 음반에 이어 2009년 2집 정규 음반을 발표 하였다..
1집 음반 LOVE STORY 에 이어 2집 음반 역시 LOVE STORY 2로 발표 하였다..

이번 애드 2집은 part 1 과 part 2로 구성 되어 있다.

먼저 part 1은 총 5곡의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님을 향한 애드의 순수하고 진실한 고백이 담긴, 순수 창작곡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주고 따뜻함을 나누어 준다.

part 1 5곡 모두 애드가 직접 작사를 하여 하나님을 향한 애드의 진실한 고백이 느껴지고,
많은 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나눔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찬양이다

part 2는 5곡의 찬송가로 구성 되어 있다.
찬송가는 모두 보너스 트랙을 포함 7곡이 수록되어 있다

7곡 모두 평소에 애드가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찬송들로 구성하여 그 은헤를 나누기 위해 노력 하였고, 애드의 고백과 애드의 색깔로 다양하게 표현 하였다..
젊은 세대부터 장년 세대 까지 하나님의 친밀한 사랑과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찬송 들이다

애드는 찬송가들을 작업하며 다시금 모든 세대의 연합함과 부흥 그리고 이 땅의 그리스도인 들의 영적 부흥과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 하였다.

진실한 신앙고백이 담긴 "나는"부터 마지막 트랙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까지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음반이다..
이번 애드 2집은 심플하면서 깊이 있는 메시지와 특별히 찬송가의 영성까지 겸비한 음반이다.

애드 2집 음반에 참여한 뮤지션을 보면 음반 전체 프로듀서를 담당한 V.T entertainment 대표인 한서인 실장이 편곡과 기타에 직접 참여 하였고, 대중음악의 기타리스트 박인환이 기타로 함께 하였다.
또한 현 한국 드라마 음악의 최고 거성으로 불려지는 드라마 "주몽" 음악 감독인 작곡가 임하영이 작,편곡으로 함께 하였다
또한 대중 음악 의 실력파 작곡가 김태영,김태완,김근영이 함께 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얼린리스트 미샤가 베이스에는 디사이플스의 김상배가 참여 하였고,
특이한 것은 남미 안데스 음악에 사용 되어 지는 싼뽀냐라는 라틴 윈드 악기를 남미 안데스 음악의 최고 뮤지션인 라파엘이 직접 세션의 참여하여 맛을 더해 주었다.

2005년 1집 LOVE STORY 를 발표한 이후 애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의 메신저로 복음 가운데 나아갔다.
년 평균 150-200회(현재 700여회 집회와 공연)의 집회와 전도 집회와 일반 공연(넌 크리스챤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나누고 노래 하였다...
쉬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복음 가운데 있길 사모하는 애드.
애드의 올 한해 기도 제목은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는 사역자가 되는 것이다....

오랜 기간 조금씩 더욱 깊어지는 애드 ...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으로 눈물로 나아가는 애드
그리고 애드 2집 음반 기대해 보아도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