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ccm 김대일 샬롬 9 또다른하늘 

 

 

 

 

 

 

나디브타임 방송안내
나디브타임 게시판
나디브타임 포토

방송 다시듣기

 

나디브타임 게시판

  HOME > 나디브타임 > 게시판


짜장면 vs 볶음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로수길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12-04-18 10:18

본문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라고
그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에 자장면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스스로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큰 것까지 선택의 연속이 아닐까요..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에서 아주 가슴에 와 닿는 대사가 있었는데 요즘 자주 생각 납니다... '옳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님 쉬운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린 일반적으로 옳은 길을 택할 것이라고 대답하겠지만,
막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쉬운 길'을 포기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옳고 쉬운 길이라면 당연히 그 길을 택하겠지만 말이죠
그러나 특히 그 결과나 과정을 다른 사람이 모를 수 있는 경우엔 더욱더 힘든것 같습니다.. 

옳은 것과 쉬운 것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답은 무엇이다,라고 우리 크리스찬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답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린 크리스찬으로써 이런 상황에서 기꺼이 옳은 길을 택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음성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지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신청곡은 아발론의 "Can't Live A Day" 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매일의 갈등에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PS: 근데 주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건 1 페이지
나디브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 순무 1249 11-26
84 오직은혜만이 1022 11-21
83 이수미 938 05-01
82 서재승 921 08-20
81 앵무새 915 12-12
열람중 가로수길 885 04-18
79 최경호 816 08-22
78 예수님사랑 810 10-15
77 앵무새 797 12-15
76 발레순 784 01-12
75 귀요미 777 04-26
74 바로기쁨 775 01-07
73 발레순 760 01-12
72 앵무새 760 04-03
71 서영찬 758 07-31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