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vs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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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라고
그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에 자장면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스스로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큰 것까지 선택의 연속이 아닐까요..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에서 아주 가슴에 와 닿는 대사가 있었는데 요즘 자주 생각 납니다... '옳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님 쉬운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린 일반적으로 옳은 길을 택할 것이라고 대답하겠지만,
막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쉬운 길'을 포기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옳고 쉬운 길이라면 당연히 그 길을 택하겠지만 말이죠
그러나 특히 그 결과나 과정을 다른 사람이 모를 수 있는 경우엔 더욱더 힘든것 같습니다..
옳은 것과 쉬운 것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답은 무엇이다,라고 우리 크리스찬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답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린 크리스찬으로써 이런 상황에서 기꺼이 옳은 길을 택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음성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지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신청곡은 아발론의 "Can't Live A Day" 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매일의 갈등에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PS: 근데 주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라고
그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에 자장면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스스로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큰 것까지 선택의 연속이 아닐까요..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에서 아주 가슴에 와 닿는 대사가 있었는데 요즘 자주 생각 납니다... '옳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님 쉬운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린 일반적으로 옳은 길을 택할 것이라고 대답하겠지만,
막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쉬운 길'을 포기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옳고 쉬운 길이라면 당연히 그 길을 택하겠지만 말이죠
그러나 특히 그 결과나 과정을 다른 사람이 모를 수 있는 경우엔 더욱더 힘든것 같습니다..
옳은 것과 쉬운 것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답은 무엇이다,라고 우리 크리스찬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답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린 크리스찬으로써 이런 상황에서 기꺼이 옳은 길을 택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음성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지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신청곡은 아발론의 "Can't Live A Day" 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매일의 갈등에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PS: 근데 주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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