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악쑝 공개방송 (서울국제사랑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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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0일~25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4월 22일 오후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함께 나눌 영화는 한국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감독판'이며 영화 관람 후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성악가 배재철님과 실제 주인공 와지마 토타로(사와다 코지) 프로듀서를 직접 초청하여 씨네악쑝의 3인방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4월 22일 오후 1시 40분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서대문구 성산로 527)'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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