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양기준 사역자님
저는 부산있는 현민선자매입니다ㅎ처음이라 글올리려고하니 쑥쓰럽네요ㅎ전 17살때 드럼을 배우고싶어서 그계기로 다니게되었어요ㅎ다니면서 무슨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찬양도 전혀 몰랐어요ㅎ그냥 따라 불렀어요 ㅎ20살때 큰 교회로 아는분을통해 다니게 됩니다ㅎ적응도안되 많이 힘들긴했구요ㅎ23살때 제대로 다니고 하반기부터 찬양도 열심히듣고 따라부르곤합니다ㅎ와우씨씨엠 있다는것을 작년에 처음알았는데 마음에 찬양나라가 와닿아서듣게 되었어요ㅎ다른 방송하시는분들께 죄송하지만요ㅜ현제 제 자신이 쪼금씩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는 제자신이 신기합니다ㅎ 사역자님의 방송을 듣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하루가 행복합니다ㅎ늘 전 행복하게 살려고합니다ㅎㅎ
아참 교회동생들에게 사역자님의 찬양나라 꼭 추천까지 해주고합니다ㅎ
사역자님 지금 하시는일들 전부 잘되길 기도하겠습니다ㅎ방송 잘이끌어 나가시길 팍팍 힘내십쇼
신청곡은 날 빚으소서 (없음 아무 찬양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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