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잘했다 칭찬받는 종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저의 육적인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코람데오님~ 매일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산다는 건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것일텐데 세상적인 달콤한 것을 포기하고 살기가 쉽진 않죠.. 그렇다고 해도 지금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으로 행복하고 그 분으로 인해 풍요로운 주님의 사람이 되어서 마지막날에 주님께로부터 합격받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